손주 이야기
용호와 미루의 밀월은 서울집에서도 계속된다.
단계와 넓은여울
2015. 2. 21. 06:09
괴산집에서도 미루가 용호 가까이 접근을 하더니 서울 방이동집에서도 피하지 않고
지근거리에서 어슬렁 거린다. 물론 미루 간식을 용호옆에 놔 두긴 했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