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뭔장믜 양평집 방문

 

 

 

 

 

 

임박사의 양평 주택을 청록회 친구들과 방문했다. 안산중앙병원 병원장을 4연임을 했으니 우리나라 최고기록이고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큰업적이며 우리 청록회 친구들의 자랑이고 보성62회의 자링이다. 40여년을 오로지 의술에 전념하고 열심히 살아온 임원장이 은퇴하고 시골 전원에서 여유있는 삶을 살겠다고 하시니 함께 기뻐하고 축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부모님을 비롯하여 집안식구와 친척및 지인들까지 임원장에게 참 많이도 신세를 졌다. 두고두고 갚아 나갈 생각이다.

 

http://m.fnnews.com/news/20181211180907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