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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마을

미루마을에 솥을 걸다.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1. 8. 16.

3여년 진행되어 오던 미루마을(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128-1)에 입주를 했다.

아직 마을내 도로와 마당 등이 정비되지는 않았지만, 실내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전제품들과 주방기구, 간단한 침구 및 옷가지들을 연휴 기간에(13~15일) 옮겨 놓았다. 

마을내 조경과 마당 공사가 마무리 되려면 추석이 지나야 할 것 같다.

함께 입주한 고교 친구 3명이 간단한 집들이을 우리끼리 약식으로 마쳤다.

이제는 정말로 조금씩 천천히 생활의 변화를 가져가야만 할 것이다.

 

마을 뒷산.

신작로에서 본 미루마을 전경.

미루마을 입구. 

고등학교 동창 3집이 함께 입주를 했다. 정말 간단하고 간소한 집들이. 

 

집 뒷마당과 개울. 

앞마당에서 본 전경. 

거실겸 주방. 

거실. 

현관 및 작은방. 

안방. 

거실 

현관과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 

거실에서 본 다락.

다락방. 

거실 윗편 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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