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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90

5․18광주민주항쟁 기념미사 https://www.youtube.com/watch?v=AoYEACx5Dw4 2023. 5. 15.
재앙의 뿌리, 발본색원이 답 2023. 5. 9.
망나니를 5년간 뵈야 하는 신세가 한탄스럽다. 2002년 월드컵때 내 생전에 이런 대회를 직접 볼 수 있다니, 하느님과 나라에 감사했다. 김연아의 피겨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내 인생에서 저런 선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같은 세대를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또 하느님과 나라와 김연아에게 감사했다. 최근들어 손흥민의 축구를 보고 있노라면, 또한 김연아에게 느꼈던 감정과 고마움이 절로 생기고 있다. 그런데 호사다마인가? 나이 70이 되어서 이런 해괴망칙하고, 발칙하고, 꿈에서라도 보고 싶지 않은 망나니를 5년간을 보고 듣고 살아야 한다니. 하느님이 원망스럽고. 망나니를 뽑은 국민이 싫어지고, 나라가 걱정이 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좋다고, 잘 한다고 보수 언론매제들이 주구장창 빨고 있으니,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 2022. 6. 13.
드디어 나라가, 정부가, 대통령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밍나니를 대통령으로 투표한 국민들에겐 주홍글씨를 달고 다니게 하고 싶다. 밍나니가 청와대 출입 기레기들에게 한 쓰레기 말 ; “‘음주운전도 언제 한 것이며 상황, 가벌성, 도덕성 같은 것을 따져봐야 되지 않겠느냐’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모든 공직자를 검사출신으로 임명하는 것도 모자라서, 음주운전 후보자를 도덕적인 음주운전 이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니. 하두 기사가 많아서 다 못 읽어 봤다고 하고, 출근해서 함 보겠다는 매일 하는 소리. 이런 개망나니를 언제까지 국민이 보고 들어야 한다는게냐? 이 망나니땜시 스트레스 쌓여 죽겠다. 2022. 6. 10.
저질 국민이 싫다. 대한민국이 수십년 후퇴하고, 퇴보하는 건 참을 수 있다. 그러나 국격이 조국의 품격이, 도덕성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과 의무감이 상실되어 말살되는 현실을ㅇ보고 있노라니. 국민이 싫어진다.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 불법, 탈법을 저지른 거짓말쟁이들을 공직자로 선출할 수 있는가 말이다. 국민들의 수준이 이럴진대 내가 사는 우리나라에 뭘 기대할 수 있겠는가? 한심하고 무지몽매하고 저질 국민들. 2022. 6. 1.
이게 어디 이기고 지는 문제냐? 이 쓰레기들아~~ 요즘 각료 후보들 인사 청문회에 대힐 언론의 보도를 보면 과연 이게 제대로 된 한 나라의 기자들인가 한심하다 못해 욕을 하고 싶다. 어는 후보가 이겼네. 어느 당이 참패했네. 국민의 알 권리를 매도하고, 호도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고, 왜국시키는 이런 매국, 역적질을 기레기들이 자행하고 있다. 한 나라의 각료를 인사청문회 하는 곳에 진보가, 보수가, 우파가, 좌파가, 어느 당이 어디 있겠는가? 그들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 개혁성, 인간성 등을 검증할 자리에 대답을 잘 했느니, 질문이 잘 못 했느니, 결정적 한방이 없었느니 하고 있다. 엄연히 잘 못이 있는데도, 교묘히 피해 가는 대답에 이겼다고 하는 보도는 도대체 뭔가 말이다. 대답만 잘하면 잘못이 없어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선택적 분노를 하는 부류는 .. 2022. 5. 11.
각료 후보들의 민낯들 이름도 부르기 싫어서 나두 시중에서 즐겨 사용하는 굥을 쓰기로 했다. 굥이 내정한 차기 정부 각료 후보들의 민낯이 어느정도 공개되고 있다. 역대급이다. 앞으로도 이런 후보들은 볼수 없을 것이다. 정말 기가 찬다. 부패,불법,비리,탈법, 거의 사기 수준의 백화점이다. 모두가 기득권층이 현재 누리고 있는 온갖 특혜를 총망라하고 있다. 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런 늠들을 먹여 살리느라고 이리도 고생을 하고 있구나 싶다. 모두 멸문지화를 시키고 싶을 정도다. 더구나 뻔뻔하게도 모두가 공정과 상식, 정의에 어긋난게 없다고 항변하고, 같은 당 국회의원과 기레기들은 옹호까지 하고 있으니, 내가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하는가? 우리 자식들은 어찌 될 것인가? 끔찍하고 한편으론 그들이 무섭고 두렵기조차 하다. 범죄를 다.. 2022. 4. 30.
굥이란 작자는 한마디쯤 해야 하지 않나? 굥이 후보자로 내정한 정부 봔료들 모두 하나같이 자녀들 특혜가 문제가 되고 있다. 조국 가족을 100곳 압수수색하고 자녀 일기장까지 뒤지고 멸문지화를 시킨 윤석렬과 한동훈이란 망나니들은 국민에게 뭐라고 얘기 한마디쯤 해야 하지 않은가? 지금 그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모든 장관 내정자들에게 온갖 비리, 특히 아빠찬스가 빠지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윤석렬과 한동훈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늠들이다. 아니 그들이 천벌을 받는 모습을 꼭 봐야겠다. 그 당시 게거품을 물고 물어 뜯던 기레기들, 성명서 발표하고 농성하던 대학생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런 늠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원망스럽다 못해 한스럽다. 죄를 만들고, 죄를 없애 버리는 무소불위 검찰과 그 추종자와 관련 기득권이 우리나라를.. 2022. 4. 26.
자기만 끝까지 성인군자로 남고. 국민은 어찌 되든 상관없다는 임기말 대통령. 자기만 끝까지 착한 사람, 성인군자로 남겠다는 겐가? 망나니, 막가파, 구제불능, 비정상인에게 정권을 넘겨 주고도 국민에게 미안함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어 보이는 그런 대통령을 5년이나 함께 했던 국민은 개돼지로 남게 되었다. 일부 상류층, 기득권 세력만의 세상, 검찰 독재공화국, 편향된 기레기들윽 우민화에 길들여진 세상에서 살게된 국민은 어찌하나? 잘린 손가락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여만 갈 5년. 2022. 4. 18.
검찰 독재공화국 탄생 드디어 세계 역사상 유일무이한 검찰 독재공화국이 대한민국에 탄생했다. 대통령과 최측근으로 법무부장관을 내정했고 조만간 행동대장 검찰총장을 임명하게 될것이다. 군사독재정권은 후진국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선진국으로 인정 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후안무치한 정권이 만들어지니라고 싱상이나 했겠는가? 아직도 우리니라의 민도는 한참 멀었나 보다. 꼭 당해 봐야 안다는 말인가? 문통의 사람을 보는 눈이 결국 우리나라를 30여년 후퇴하게 만들고, 국민을 스트레스 속으로 몰아 넣어 버린 꼴이 되었다. 문통은 양산 사저에서 매일 새벽 국민을 향해 석고대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북의 김정은 공산 독재체제와 견줄만하게 되었다. 2022. 4. 15.
무소불위 검찰의 전횡은 어찌 할 것인가? 검찰에 의한 자의적 판단으로 수사하는 전횡은 어찌 막을 것인가? 있는 죄 수사하지 않고 없애버리고, 없는 죄 만들어 감옥 보내는 검찰의 무소불위, 안하무인의 권력 남용을 어떤 방법으로 막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동안, 지금도 검찰 맘대로 수시하지 않고, 무죄 만들고 있는데. 이런 세상에서 어느 누가 올바른 말을 할 것인가? 모두가 권력의 눈치만 볼 것인데, 공정과 상식, 정의는 누가 지켜 줄 것인가? 지금도 윤氏 가족에 다한 수사는 아예 할 생각이 없고, 한동훈 늠은 핸펀 비밀번호도 모르쇠로 일관, 김웅과 손준성 등 수사도 안하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이런 무소불위 개검들을 우리 서민들이 당 할 수 있겠는가? 지네들만의 세상에서, 지네들만의 특권을 누리고 살지 않겠는가? 일반 국민은 개돼지 취급을 받고.. 2022. 4. 14.
지금이 옷값 가지고 비난해야 할 때인가?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이취임식이 40여일 남았다. 그동안 인수위에서 한 일, 하고 있는 일이 뭔가? 현 정부 욕만 하고, 현 정부 깍아 내리고, 대통령 부인 옷 구입비 갖고 비난할 때인가? 온통 기레기들이 옷값으로 도배를 하고 있구나. 우리집 딸도 100벌은 넘을거다. 구두 20여컬레, 운동화 20 여컬레. 수시로 버리고 산다. 언제 국민과 나라 걱정을 하겠다는겐가 말이다. 또 입이 거칠어 질려고 한다. 미치고 환장하겠다. 제발 일 좀 해라. 일하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제발 일을 좀 해라. 언제 청와대 돌려 달라고 했냐? 지금도 맘만 먹으면 청와대 구경할 수 있다. 경제효과가 수조원? 앞으론 돈 받고 입장 시킬래? 어쩌다 이런 망나니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지지자들이 .. 2022. 3. 29.
지금이 뭘 해야 할 때인가?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이취임식이 40여일 남있다. 그동안 인수위에서 한 일, 하고 있는 일이 뭔가? 현 정부 욕만 하고, 현 정부 깍아 내리고, 대통령 부인 옷 구입비 갖고 비난할 때인가? 온통 기레기들이 옷값으로 도배를 하고 있구나. 우리집 딸도 100벌은 넘을거다. 구두 20여컬레, 운동화 20 여컬레. 수시로 버리고 산다. 언제 국민과 나라 걱정을 하겠다는겐가 말이다. 또 입이 거칠어 질려고 한다. 미치고 환장하겠다. 제발 일 좀 해라. 일하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제발 일을 좀 해라. 언제 청와대 돌려 달라고 했냐? 지금도 맘만 먹으면 청와대 구경할 수 있다. 경제효과가 수조원? 앞으론 돈 받고 입장 시킬래? 어쩌다 이런 망나니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지지자들이 .. 2022. 3. 29.
욕 좀 해야겠다. 이 늠이 기자들한테한 얘기. ●●이틀 연속 집무실 앞 기자실 천막을 찾은 윤 당선인은 용산 집무실 이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반대 응답이 더 많은 것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지지로 국민들의 평가는 이미 내려진 것이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그거는 뭐, 지금 여론조사를 해서 몇 대 몇이라고 하는 거는 의미가 없고. 국민들께서 이미 정치적인, 역사적인 결론은 내리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는 그대로 가냐는 질문엔 "공약인데, 그럼 선거 때 국민들한테 거짓말한 게 된다"며, 추진 의사를 거듭 재확인했습니다.]●● 미친 늠이 아니고서야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결론을 내리는 무지막지하고 안하무인의 독재자가 있습니까? 집무실 이전을 국민이 평가가 이미 내려졌다는 .. 2022. 3. 24.
바란대로 정권이 바뀌었다. 작년 이맘때 빨리 대선이 와서 정권이 바뀌었으면한 적이 있다. 드디어 내가 바란대로 정권이 바뀌었다. 그런데 천하의 망나니, 몹쓸 늠이 당선이 되어 나라가 어지러워 질 위험이 커졌다.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 지 집무실을 국방부 건물로 옮기겠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나라를 말아 먹을 늠이 뽑아 놓은 국민들이 원망스럽다. 틀림없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날이 올것이다. 문죄인이 싫고, 현정부가 싫으면 싫었지, 왜 청와대가 싫은지 이해가 안된다. 국방부로 이전한다고 공약했으면, 틀림없이 당선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 아파트 실내공사도 견적 뽑는데 며칠씩 고민 또 고민해야 하는데,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일주일만에 청와대, 국방부 이전 계획과 예산이 제대로 짜 질수 있었겠는가? 한두달 층분히 검토하고, 관련부처와.. 202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