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醬1 우리 장(醬)을 담그는 제2 장독대(괴산집)를 만들었다. 괴산집에 장독대를 또 만들었다. 7년전에 만들어 주셨던 옹기뜸골(거창) 우대표꼐서 수고해 주셨다. 마냥 행복해 하는 집사람이 보기에도 좋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우리 장(醬)을 담그고 싶은 지인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2022.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