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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북유럽둘째(1307)

북유럽 4개국의 가로수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3. 7. 26.

북유럽 4개국(스칸디나비아 3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과 핀란드

시내 가로수는 피나무가 대부분을 차지. 서양칠엽수와 메이플단풍나무, 서양산사나무가 간혹 동정된다.

코펜하겐 시내 가로등이 도로 중간에 매달려 있다.   

아름드리 거목인 피나무 들  

바람이 불면 특이한 모양의 피나무 열매가 흰눈처럼 흩날린다.

예텐보리의 가로수도 피나무

서양칠엽수도 간간히 눈에 띈다.

서양칠엽수

드물게 서양산사나무도 간혹 식재되었다.

예텐보리의 가로수   

햄세달 ~ 플롬간 길가 나무들  

지방도로나 고속도로 주면에는 자작나무, 소나무, 전나무가 줄지어 있다.

 

 

플롬의 높은 곳에는 자작나무보다는 사스레나무로 동정 되었다.   

봄맞이풀

 

하르당 국립공원을 통해 오슬로로 오는 고속도로변에도 자작나무와 소나무, 전나무가 줄지어 있다.  

오슬로 시내 공원의 아름들이 피나무들.  

 

 

게일로의 마가목

게일로의 전나무

 

 

게일로의 톱풀  

봄맞이

오슬로에서 스톡홀름  

키가 매우 큰 소나무 군락

전나무 군락

 

스톡홀름의 피나무  

스톡홀름의 메이플단풍나무   

열매가 거의 180도 벌어져 있다.

 

 

게일로 잣나무  

스톡홀름 암석교회앞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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