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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배 저두 벗나무 가지치기하러 가야겄네요
집안에 활짝 핀 벚꽃이 봄소식을 전해 준다.
산막이 옛길 유람선도 시 운전을 하고 손님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생강나무가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소태나무 맛이 정말 쓰다.
비목도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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