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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이야기

벌써 목욕 맛을 아는겨?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4. 10. 13.

역시 할머니의 목욕 솜씨 !! 아직 살아 있네~~~.

 

지네들끼리 목욕시킬때 용호가 울고 때를 썻다고 하던데, 울지도 않고 목욕을 즐기고 있는듯 하다.

 

 

 

부처님 표정이 이랬을까?

 

ㅎㅎㅎ 태어난지 한달된 내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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