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할머니의 목욕 솜씨 !! 아직 살아 있네~~~.
지네들끼리 목욕시킬때 용호가 울고 때를 썻다고 하던데, 울지도 않고 목욕을 즐기고 있는듯 하다.
부처님 표정이 이랬을까?
ㅎㅎㅎ 태어난지 한달된 내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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