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괴산 미루마을에서 보내려고 내려왔다.
사위가 해외출장중이라 큰딸과 손주도 함께 왔다.
우수를 바라보는설날이라 비가 촉촉하게 내린다.
봄을 재촉하고 있다.
손주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미루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마을 우리집 4월의 표정 (0) | 2015.04.17 |
---|---|
미루마을의 봄 소식 (0) | 2015.03.23 |
성탄절을 미루마을에서 (0) | 2014.12.27 |
미루마을에도 첫눈이 내렸다. (0) | 2014.12.03 |
블루베리를 심었다. (0) | 201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