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데크에서 할머니와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용호
텃밭의 오이가 노각 수준이다.
올해 감자밭은 가뭄으로 씨감자값도 안 나왔다.
백합꽃이 활짝 피었다.
블루베리가 풍성하게 달려 올해는 블루베리를 양껏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넘보는 용호
각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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