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웃고 있기에 저리도 웃는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소파를 혼자 힘으로 올라가는 용호. (8월 12일 용호네집 소파)
(8월15일 괴산 할머니집 소파가 조금 높았다)
돌을 한달 남기고 있는데 아랫니만 달랑 2개 이쁘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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