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 애비가 장기간 사우디 출장중에 비자 갱신으로 잠시 귀국했다.
우유 마시고 나면 이 닦는 재미에 푹 빠졌다. 기특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앞니가 위아래로 2개씩밖에 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닦는다.
아들 보느라 피곤해진 아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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