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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이야기

용호 500일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6. 1. 30.

엄마가 만들어 주신 케이크에 500일 초를 꽂고

아빠, 엄마가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답니다.

아빠, 엄마랑 함께 촛불을 끄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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