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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이야기

용호가 자기 이름을 소리내다.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6. 7. 19.

쑥스럽게 자기 이름을 외치는 용호.

자기 이름을 부르고 너무나 기분 좋아 하는 용호.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 쨈을 처음 먹어 보는 용호의 표정.

신천지가 전개된 듯한 표정이다. 이렇게 맛있는 걸 이제사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