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나머지 연휴를 괴산집에서 머무르고 있다.
비가 촉촉하게 하루종일 쉬지않고 내린다.
언제나 찾는 산막이옛길을 오늘도 들러 보았다.
이렇게 큰 두꺼비는 참 오랜만이다.
산막이옛길의 칠성댐(괴산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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