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콩이가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감하고 드디어 보금자리로 들어왔다. 제일먼저 오빠의 극한 환영이 계속되고 있다. 다행한 일이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장난감이 생긴듯 너무 좋아해 우리도 덩달아 행복하다.
'손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의 이름은? (0) | 2016.11.07 |
---|---|
벌써 목욕 맛을 아는겨? (0) | 2016.10.29 |
웃는 달콩이 - 일주일이 되었네요. (0) | 2016.10.14 |
동생이 생긴 후 용호의 일상 (0) | 2016.10.10 |
드디어 울음을 터트리고 눈을 뜬 달콩이 (0) |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