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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걷기

단풍이 절정인 산막이길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6. 10. 24.

 

 

 

 

 

 

3주만에 괴산집에 오니 아침,저녁으로 4도까지 내려갈 정도로 쌀쌀하다.산막이옛길은 그야말로 강남지하철역 계단을 방불케할 정도로 인산인해다. 붉은색, 갈색, 노랑색으로 물든 남고산은 늦가을로 줄달음치고 있다. 미루마을 우리집도 서서히 겨울준비를 해야겠다. 조그만 텃밭을 정리하고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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