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 봉우리에 하얀 눈이 내려 앉았다.
마당 화단에는 수선화가 삐죽히 올라 오고 있다. 역시 자연은 The show must go dn. 이다.
히어리 꽃눈이 터질 듯하다.
3월27일의 미루마을 우리집
수선화
돌단풍
무스카나
히어리
집안 벚꽃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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