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동안 보유해 왔던 외환은행 우리사주를 팔았다.
한번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우리사주를 모두 처분한 것이다.
우리사주를 파는게 외환은행과의 단절로 생각해 왔기 와인을 때믄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을때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팔았다.
외환은행 동우회 사무총장직만 그만두면 우리 가족의 평생의 은인이었던 외환은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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