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같았으면 주말에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대형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4개의 소형차 주차장이
만차 상태로 미루마을 입구 외사분교 주차장까지 점령했을텐데.
토요일 산막이옛길은 인적이 끊겨 버렸다.
신종코로나가 정말 무섭다.
도룡뇽 알과 두꺼비 알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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