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어찌 되든 상관없다는 임기말 대통령.
자기만 끝까지 착한 사람, 성인군자로 남겠다는 겐가?
망나니, 막가파, 구제불능, 비정상인에게 정권을 넘겨 주고도 국민에게 미안함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어 보이는 그런 대통령을 5년이나 함께 했던 국민은 개돼지로 남게 되었다.
일부 상류층, 기득권 세력만의 세상, 검찰 독재공화국, 편향된 기레기들윽 우민화에 길들여진 세상에서 살게된 국민은 어찌하나?
잘린 손가락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여만 갈 5년.
자기만 끝까지 착한 사람, 성인군자로 남겠다는 겐가?
망나니, 막가파, 구제불능, 비정상인에게 정권을 넘겨 주고도 국민에게 미안함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어 보이는 그런 대통령을 5년이나 함께 했던 국민은 개돼지로 남게 되었다.
일부 상류층, 기득권 세력만의 세상, 검찰 독재공화국, 편향된 기레기들윽 우민화에 길들여진 세상에서 살게된 국민은 어찌하나?
잘린 손가락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여만 갈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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