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바위 친구들이 2011.7.31(일) 거문오름 탐방길 (분화구길, 능선길, 용암길)을 걸었다.
분화구길로 출발.
분화구 아래에서 거문오름 능선을 바라보며...
일본군 동굴진지
선흘 수직동굴 : 제주도에서 가장 깊은 수직동굴
분화구 코스를 마치고... 잠시 휴식.
거문오름 능선을 따라서 출발...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분화구. 원시림으로 덮혀 잇다.
마지막코스 용암길을 따라서 출발...
에어콘보다 더 시원한 찬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옹기종기 모여서...옥수수 반개씩...
드뎌 용암길 마지막.
장장 4시간 15분간 18킬로미터의 거문오름 분화구길, 능선길, 용암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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