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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거문오름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1. 8. 3.

 천년바위 친구들이 2011.7.31(일) 거문오름 탐방길 (분화구길, 능선길, 용암길)을 걸었다.

 

분화구길로 출발.

 

 

 

 

분화구 아래에서 거문오름 능선을 바라보며...

 

일본군 동굴진지

 

선흘 수직동굴 : 제주도에서 가장 깊은 수직동굴

분화구 코스를 마치고... 잠시 휴식.

거문오름 능선을 따라서 출발...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분화구. 원시림으로 덮혀 잇다.

 

마지막코스 용암길을 따라서 출발...

 

 

에어콘보다 더 시원한 찬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옹기종기 모여서...옥수수 반개씩...

 

 

드뎌 용암길 마지막. 

장장 4시간 15분간 18킬로미터의 거문오름 분화구길, 능선길, 용암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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