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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야기(단계)/2011게으른산행

진주수목원(12월 게으른산행 첫째날)2011.12.14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2. 1. 9.

 

호랑가시나무 : 잎가장자리가 말리면서 거치가 1~20개 날카롭게 가시로 변함. 감탕나무과.

호랑가시,(좀)꽝꽝나무,먼나무,감탕나무는 상록성이고 대팻집나무,민대팻집나무는 낙엽성이다.

꽝꽝나무 : 감탕나무과 나무잎은 앞면이 대부분 광택이 나므로 구분이 어렵다.(뒷면으로 구분)

이팝나무 열매 

금목서 : 동해를 입은 모습

아왜나무(인동과) 음지에서 발아가 잘되며, 비자림을 자연상태로 방치하면 아왜나무 숲이 된다.

극음수이며 마주나기(상록수 대부분은 어긋나기) 잎이 두꺼워 수분 함양이 많은 관계로 불이 붙으면 거품을

낸다고 하여 내화수종으로 울타리로 식재하기도 한다. 제주도 및 남부지역 표고 400미터 이하에 자란다.

애기동백

금식나무

시페루스파피루스 

필로덴트롱 

 

 

베고니아 : 잎 양쪽 비대칭. 잎으로 번식(잎의 주맥을 따라 상처를 내어 모래나 물위에 두면 뿌리를 내림)

바나나나무

벤자민 기근

 

 

가시나무

골담초 → 메타쉐콰이어 겨울눈(곁눈), 마주나는 곁눈은 가지와 거의 직각으로 벌어지고 엽흔은 아주 작다.

호랑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삼지닥 

대왕송 

비목 

애기동백

금식나무 : 층층나무속중 상록이면서 거치있는 나무.(식나무에서 노란색이 섞여 있다)

 

빗죽이나무(차나무과)  → 비쭈기

황근 

 

다정큼나무

참꽃나무 

팔손이(두릅나무과) 

후박나무 

 

붓순나무 

 

센달나무 

육계나무 

머귀나무 

백서향 

이팝나무 

구골나무(물푸레나무과) 

 

나한송(나한송과) 

나한백 

무고소나무 

 

튜립나무 열매

신나무 

 

목련 

 

붉은복자기 

사방오리 잎

 

왼쪽 대왕참나무, 오른쪽 루브라참나무

벽오동나무 

 

무환자나무 → 모감주나무 열매

먼나무 

댕강나무(인동과) : 줄기가 세로로 줄이 나 잇다.

분꽃나무(인동과) 

무환자나무 열매

 

모감주나무 열매 → 오동나무 열매

미국 풍나무 : 가지에 날개가 잇다.

우리나라 남쪽지방에 있는 죽간의 높이는 10~20m 정도이며 죽순을 채취하기 위해 널리 재배한다.  줄기는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변하며 잎과 줄기가 만나는 곳은 털이 떨어지고 거의 없다. 마디의 고리는 1개씩이며

5월에 나오는 죽순을 먹기 때문에 죽순대라 하고 왕대에 비해 무르고 탄력성이 약하여 가공성이 어렵다.

눈이 쌓인 겨울에 죽순을 따서 부모님꼐 효도한 맹종의 이름을 따서 맹종죽이라 한다.

조릿대 : 대나무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로 중부 이남의 산에 무리지어 자생하고 상록성이며 추위에 강하다.

잎은 길고 가장자리에 잔톱니와 털이 있다. 입집이 떨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잇고 마디에 눈이 1개씩 만들어 지는 특징이 잇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녹말을 얻어 끓여 먹거나 어린잎을 삶아 먹기도 한다.

솜대(담죽) : 온난한 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잇으며 야생화될 정도다. 줄기의 높이는 10~15Cm, 직경은

3~10Cm, 마디의 환은 2개이며 마디 사이는 10~20Cm이고 마디의 융기가 작다. 추위에 강하고 줄기,

가지, 잎의 형태가 아름다워 건축이나 정원의 감상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오죽 : 땅속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죽순이 나와 높이 2~20Cm,지름 2~5Cm자라며 속이 비어 잇다.

줄기가 첫째해는 녹색이며 곰대와ㅣ 비슷하지만 2년째부터 검은 자색이 짙어져 검은색으로 된다.

 

메타쉐콰이어 숲길

메타쉐콰이어 마주나기와 겨울눈, 엽흔의 위치.

겨울눈이 가지 떨어진 흔적 바로 밑에 있으면 복엽, (단엽은 겨울눈이 잎 떨어진 바로 위에 잇다)

 

황벽나무

황벽나무 내아

말발도리(범의 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