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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2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3. 1. 1.

2012년 임진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섰다.

47년지기 중.고교 친구 세부부가 괴산집에서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했다.

목포에서 공수한 민어회와  

영암에서 올라 온 석화.  

푸짐한 밥상이 준비중이다.  

와인을 몇병씩이나......

 

삼페인을 준비하고 재야의 종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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