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섰다.
47년지기 중.고교 친구 세부부가 괴산집에서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했다.
목포에서 공수한 민어회와
영암에서 올라 온 석화.
푸짐한 밥상이 준비중이다.
와인을 몇병씩이나......
삼페인을 준비하고 재야의 종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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