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9(금) 우리집 간장과 된장 담그기
천일염 소금물에 담가 두고 숙성시켰던 메주를 꺼내고
간장과 된장 독을 깨끗하게 씻고 말리고.
메주를 손으로 으깨고 쳐대고
문성희 선생님 손 맛의 도움도 받고
이웃 월계님의 지극한 도움도 받고
2013. 4. 21 (일) 김현철네 간장과 된장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삼을 먹다. (0) | 2013.05.07 |
---|---|
보성62회 남산 걷기 (0) | 2013.05.03 |
고교동창 본인상 (0) | 2013.02.22 |
2012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0) | 2013.01.01 |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올리는 기도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