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7명의 환갑이 지났거나 즈음한 동기들이 모였다.
부부동반 28커플을 합하여 85명이 입학 40주년 자축연을 함께 했다.
역삼역 인근 코코펠리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정식과 7080 공연을 즐겨 주었다.
레스토랑 전체를 오늘밤 독차지 하였다.
회장님 인삿말씀.
수석총무
오늘 행사 참석차 싱가폴에서 온 고마운 동기.
사회자 개그맨 숭그리당당의 김정렬
'안개속에 비'를 부른 가수 고병희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기도'를 부른 홍삼트리오
뒷풀이까지 남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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