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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모교 방문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3. 7. 12.

고교 동창인 신형근 히로시마총영사가 출장온 길에 보성학교를 방문하여 행복하게 동석을 하게 되었다.  

 

교장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교정을 둘러 보았다. 

 

혜화동시절의 중학교 건물 정문을 그대로 가져 왔다고 한다.  

혜화동 시절의 고등학교 건물 정문도 그대로 옮겨왔다. 

동문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정승세 동기와 모교 국어 선생님이신 이국종 동기도 함께 했다. 

교장선생님과 인증샷.  

이상 시비 앞에서.  

 

100주년 기념관 건립시 기부금을  낸 동문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내 이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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