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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들과 오랜만의 라운딩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4. 8. 30.

 

 

 

 

 

 

처음 와 보는 해비치CC 안개로 답답합니다.

3홀을 지나고 나서야 안개가 걷혔습니다.

1966년 중학교 입학할때부터 6녀난을 함께 다녔으니 참 질긴 인연입니다. 모두 문과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