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 보는 해비치CC 안개로 답답합니다.
3홀을 지나고 나서야 안개가 걷혔습니다.
1966년 중학교 입학할때부터 6녀난을 함께 다녔으니 참 질긴 인연입니다. 모두 문과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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