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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오후 7:37 · ohmynews ·
도덕 불감증 정부에서 윤리 불감증까지 더해진 정부가 되었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에게는 얼마나 처참하고 불쌍한 일인가 말이다. 스스로 알아서 살아 남아야 하는 나라를 위해 과연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내 가족이나 잘 건사해야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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