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나무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앉은뱅이 약수
꽁꽁 얼어붙은 칠성호에 개 두마리가 활보하고 있다.
칠성호 유람선도 발이 묶였다.
국사봉 중턱에서 바라 본 미루마을
멀리 보이는 산들은 월악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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