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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마을

미루마을에서 정월 대보름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6. 2. 22.

9가지 나물과 오곡밥, 그리고 손두부. 마을 부녀회에서 손수 만들어 집으로 보내 주기까지 했다.

 

 

 

칠성호 물이 일주일사이에 녹아 버렸다.

지난주까지도 얼었던 칠성댐  

 

산막이나루 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한창이다.

 

 

집사람의 자치기 실력. 홈런을 쳐 버렸다. ㅎㅎㅎ

자치기 새끼 찾아 오느라고 한참이 걸렸다. ㅎㅎㅎ


 

 

 

 

벌써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생강나무 꽃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