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나물과 오곡밥, 그리고 손두부. 마을 부녀회에서 손수 만들어 집으로 보내 주기까지 했다.
칠성호 물이 일주일사이에 녹아 버렸다.
지난주까지도 얼었던 칠성댐
산막이나루 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한창이다.
집사람의 자치기 실력. 홈런을 쳐 버렸다. ㅎㅎㅎ
자치기 새끼 찾아 오느라고 한참이 걸렸다. ㅎㅎㅎ
벌써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생강나무 꽃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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