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민통선 동파리 해마루촌 처갓집을 찾았다.
장모님께서 살아 계셨던 5년전까지는 한두달에 한번은 찾아 뵙는데, 돌아가신후 명절과 장인어른 생신때나 들르게 되었다.
작년엔 사위가 서울에 있어서 손주들이랑 함께 갔었는데 올핸 큰딸이 시갓집에 가고 우리만 해마루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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