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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말씀

연풍성지에 들르다.

by 단계와 넓은여울 2018. 7. 8.

 

괴산 내려간지 7년이 지나서야 연풍성지를 드렀다.

명색이 천주교 세례를 받은 신자가 말이다.

참 사이비 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