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원한 숲 멘토 우종영선생님꼐서 "바림" 출간하셨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게으른산행 등 수많은 숲과 자연, 나무이야기를 출간하셨는데
이번에 출간한 '바림'은 선생님께서 인문학적인 측면의 고찰과 성찰 이라고 생각든다.
오늘 조촐하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우리들만의 게으른산행 식구들만의 기념식을 가졌다.
하느님이 맺어준 인연 http://blog.daum.net/841026/472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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