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누구도 어쩌지를 못하는 자연의 섭리이다.
극심한 겨울 가뭄과 초강력 미세언지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온 국민이 계절 바뀌는줄도 모르고 있었건만,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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