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 또 잊혀질까봐 이 일은 결코 잊지 않으려고 블로그에 남겨 놓는다.
아직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 지도자. 가슴이 없는 지도자와 그 추종자들.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지를 모르는 정부. 정말 내가 사는 울 나라가 맞나요?
아! 답답하다. 궁민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가만 있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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