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당내과에서 미루마을 집으로 돌아왔다.
산막이옛길은 언제 걸어도 좋다.
집사람이 오니 그냥 좋다.
셀카봉을 좀 배워야지.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올핸 엄마가 못 오셨어요. (0) | 2016.07.19 |
---|---|
기력이 다 되신걸까? (0) | 2016.06.03 |
천국이 따로 있을까? (0) | 2016.05.22 |
어버이날, 엄마는 아직 병원에 계신다. (0) | 2016.05.08 |
삶은 걱정거리의 연속이다. (0)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