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외환은행동우회 총무로써의 마지막 정기총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다.
205년 4월1일부터 시작하여 4년간의 동우회 총무이사직을 마무리하려니 아쉽기도하고 홀가분하기도 하다.
역대 최대인원인130명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물심양면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감사 결과를 흐믓하게 발표해 주신 이감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스탠딩부페로 준비한 선배님과의 만남의 시간 행사엔 60대 젊은회원(?)이 많아 음식이 다소 부족한 듯하였다.
집사람을 비롯한 여학생(?) 회원들도 20여명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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