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킴라일락
백당나무
호랑붓꽃
작약
큰달개비
뜰보리수
앵두
블루베리
아구장나무
공조팝나무
일주일만에 우리집 마당 분위가 완전 달라졌다.
온통 꽃 전시장이 되었다.
공조팝나무, 아구장나무꽃, 미스킴라일락,
백당, 작약, 호랑붓꽃, 큰달개비,
매발톱과 금낭화 그리고 익어가는 앵두, 뜰보리수, 블루베리 열매들.
'미루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성한 6월의 미루마을 (0) | 2019.06.23 |
---|---|
풍성해지는 괴산집(작성중) (0) | 2019.05.24 |
미루마을 우리집 4월 풍경 (0) | 2019.04.22 |
춘삼월에 물동이 깨진다 (0) | 2019.03.23 |
미루마을에도 봄 소식이 (0)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