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활짝 핀 벚꽃이 봄소식을 전해 준다.
산막이 옛길 유람선도 시 운전을 하고 손님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생강나무가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소태나무 맛이 정말 쓰다.
비목도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미루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숫간 미장작업과 텃밭 흙갈이 (0) | 2014.04.12 |
---|---|
봄 소식 2 (산수유) (0) | 2014.03.21 |
오미자 효소 만들기 (0) | 2014.01.14 |
계사년 첫날부터 함박눈. (0) | 2013.01.01 |
크리스마스날 괴산댐 (0) | 2012.12.30 |